새(헌)집 증후군

 실내공기가 외부보다 500배 오염되어 있습니다!
실내 공기 오염의 주범은 각종 화학제품, 미세먼지, 박테리아,바이러스 등인데 이중 우리 눈에 보이는 것은 단 0.003% 뿐이라고 합니다.

새집 증후군 (Sick House Syndrome)

 새집증후군(Sick House Syndrome)은 신축 주택이나 개보수하는 기존 주택의 건축자재 및 내장 가구 등에서 발생되는 포름알데히드 및 휘발성 유기화합물 등의 유해화학물질로 인하여 실내의 공기가 오염되어 일시적 또는 만성적인 두통, 눈,코, 목, 등의 이상 구토, 어지러움, 가려움증 등 거주자의 건강에 이상을 일으키는 증세를 말한다.

헌집 증후군 (Sick House Syndrome)

 오래된 집안의 곳곳에 숨어있는 곰파이와 세균 등 오염물질이 건강을 위협하고 있다. 이른바 헌집증후군이다.
개미가 알레르기를 유발하기도 하며, 곰파이는 번식할때 공기 중에 퍼지는 포자(일종의 가루)가 위험하다.
곰파이와 미세한 포자는(각종 기관지염, 알레르기, 천식)등을 일으킨다.